2009년 11월 23일
디그레 온리이벤트 크로스 어택에 다녀왔습니다~by hisung
디그레 온리 이벤트 크로스 어택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이고 우리나라고 통틀어서 온리 이벤트에 참가한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회장이 가깝고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입장하니 입장용 팔찌에 숫자가 적혀있었고 그걸로 경품을 추첨하더군요.
그 외에 팜플렛과 전프레로 스크레치 복권과 트레이딩카드를 받았는데 역시나
복권은 꽝이었다는ㅠㅠㅠㅠ당췌 이런 건 당첨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아래는 디그레 온리 회장내 모습 사진들입니다.


책상과 의자도 너무 좋았구요, 회장자체가 깨끗해서 쾌적했어요.


양 옆 스크린에서 내내 디그레 오프닝 영상과 트레이딩 카드CM등을
보여 줬는데 개인적인 한 가지 불만은 다른 디그레 오프닝에 비해
저희가 좋아하는 access의 3기 오프닝만 유일하게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렸다는 거죠ㅠㅠㅠㅠ어째서인지ㅠㅠㅠㅠ

근데 그냥 안 된 것도 아니고 제 번호가 3046번이었는데
제 바로 앞의 3044번과 3045번은 당첨되고 저와 fei(3047번)는
기냥 건너 뛰더군요ㅠㅠㅠㅠ
역시나 그럼 그렇지...내 운없는게 어디 가겠어......제길ㅠㅠㅠㅠㅠ
그냥 일본가면 질러 버릴테다.....fei한테 시켜서ㅜㅜㅜㅜ
어떤 분은 두 번이나 당첨 되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경품중 일본 디그레 온리 상품인 동인 게임이 있었는데(다분히 여성향...)
이게 하필이면 남학생한테 당첨이 되어서 스탭분들이 고민하다가 결국
자체심의로 책받침으로 경품을 바꾸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그 남학생은 동인게임이라도 좋다고 했는데(누나 준다고) 아직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이런 게임을 주기는 그렇다며 자체 심의를 한거죠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전부 그림들이 멋졌는데 마지막에 이 등신대를 경매했는데 경쟁이 치열해서
카드가 사용이 안 되길래 망정이지 사용가능했으면 얼마까지 올라갔을지...
물론 스탭들이 적당한 선에서 스톱을 시킨다고는 했지만....
라비 등신대는 라비코스하신 스탭이자 서클 참가자분이 치열하게 경쟁하다
차지하셨는데 그것도 대단하더라구요.
그 외 빙고게임,O X퀴즈 대회등도 있었는데 빙고는 적는 걸 깜박해서 참가를
못 했고 O X퀴즈는 자신이 없어서 그냥 문제만 풀어봤는데 아마도
금방 탈락했을 듯 이래가지고 디그레 팬이라 할 수 있을지......-_-;;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은 몇 분들이 가위바위보까지 해서 경품을 타가는 치열함...
회지를 사면 스티커를 주고 그걸 모아서 경품도 받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다들 많이들 사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 신간 카피북도 거의 다 나가서 극소량 남았는데 이건 12월 서코에서
판매합니다. 혹시 통판으로 원하시는 분은 Q&A룸에 글 남겨주세요.
어제 저희 부스에 들려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팬시 계산 잘 못해서
놀라게 한 분들께 정말 죄송했어요ㅠㅠ
일부러 멀리 부산에서부터 오셔서 사가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마이교 카페 분들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하쿠짱님 제가 블로그 체크를 안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일부러 스티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 회지 구입도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인이라 바빠서 제대로 관리를 못하다보니...ㅠㅠ
그리고 우리 부스에 들러서 끝까지 재미있게 놀다 가 준 환아 정말 고맙고
12월 원고 힘내!!! 몸 관리 잘 하고...나도 고쿠츠나 북 열심히 해봐야지.
그 전에 남은 시험을 마저 잘 쳐야겠지만....
디그레 온리 끝날때쯤 일부러 부스에 일일이 와서 인사하시던 주최자 타야님과 스탭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은 12월 서코와 고쿠츠나 온리!!! 열혈 원고모드에 조만간 돌입해야겠네요.....
# by | 2009/11/23 19:26 | 트랙백 | 덧글(2)








